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냉기 (문단 편집) === 오리지널 === '''오리지널에는 오랫동안 냉법이 의무였다.''' 당시에는 몬스터의 특징에 따라 특정 계열 공격에 면역이 되는 시스템을 차용했는데, 초반부 주요 던전과 공격대가 죄다 [[화산 심장부|불의 정령]], [[검은날개 둥지|검은용군단]] 등으로 화염 면역이었다. 때문에 '''냉법이 아니고선 도무지 딜을 할 수 없던 시절이다.''' 화염 트리는 딜이 안 박히고, 비전 트리는 당시 완성되지 않은 보조 트리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냉법을 타야 했던 것. 그리고 몹들이 죄다 화염 피해를 입히다보니 유저들도 자연스럽게 화염 저항 아이템, 하다못해 화염 저항 물약 정도는 들고 다녔다. 그리고 냉기가 CC가 좋기 때문에 PVP에서도 냉법이 기본이었다. 당시 유명하던 마법사들을 보면 대부분 그냥 냉법이거나 Otherguy, Saerdna, Vurtne 등이 사용하던 화염/냉기 반반 트리[* 아더가이는 27/24, 세드나와 버튠은 23/28 정도로 비율은 달랐지만 둘 다 화법 최종트리를 안 찍는다는 점은 같았다.] 정도였고, 순수 화염 법사는 눈씻고 찾아봐도 찾기 힘들었다. 마지막 레이드 컨텐츠인 낙스라마스가 공개되고 화염 면역인 몬스터가 중심이 되는 던전이 사라지고 극한의 딜량을 요구하는 낙스라마스가 등장하자, 순수 딜량을 자랑하는 화염 마법사가 각광받게 되고 냉법은 PvE에서 자연스레 몰락의 길을 걷는다. 극강의 CC와 AOE라는 특징 때문에 몰이 사냥이 가능했고 고수 냉법은 저렙 던전을 손쉽게 혼자 돌 수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